
리눅스가 예전에 설치된 버전에는 디폴트로 캐릭터셋을 EUC-KR을 사용하고 있는데,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한글로 되어 있는경우 깨져있는 경우가 흔하다, 삭제도 안되고 이름을 바꿀 수도 없는데 검색을 해서 찾은 내용은 ls -i 옵션 -i 옵션을 주면 파일 리스트 앞에 3672454 식의 숫자가 붙어 보이는데 이것은 파일과 디렉토리에 대해서 유니크하다 깨진 파일에 대해서 ls -i 또는 ls -ali 등의 옵션을 줘서 inum을 확인 후 find ./ -inum 3672454 -exec rm -f {} \; => 깨진 파일 삭제 find ./ -inum 3672454 -exec mv {} aaaaaaa.txt \; => 깨진파일을 aaaaaa.txt로 이름변경 해서 깨진 파일을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 ..
etc
2020. 5. 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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