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수는 167명이에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이 바뀌면서 정원이 늘었고, 선거 결과 특정 정당이 의석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뉴시스와 네이트 뉴스, 경기도의회 의회구성 안내 기준으로 구성을 정리했어요.
의원 정수는 167명, 지역구 146명과 비례대표 21명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지역구 의원 146명과 비례대표 의원 21명을 합해 총 167명이에요. 이전 제11대의 156명보다 11명이 늘었어요. 뉴스 제목에도 “11명 증원된 167명”이라는 표현이 쓰였어요.
두 유형의 차이는 뽑는 방식이에요. 지역구 의원은 선거구별로 후보자에게 투표해 뽑고, 비례대표 의원은 정당 투표 득표율에 비례해 정당별로 배분해요. 유권자는 광역의원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정당에 각각 투표해요.
정원이 11명 늘어난 이유는 공직선거법 개정
정원 증가의 배경은 공직선거법 개정이에요. 시·도의원 비례대표 정수를 지역구 시·도의원 정수의 10%에서 14%로 올렸어요. 이 비율 상향 때문에 경기도의회 비례대표가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6명 늘었어요.
지역구 의원도 늘었어요. 이전 156명에서 비례대표 15명을 빼면 지역구가 141명이었으니, 이번 146명은 5명이 늘어난 것이에요. 지역구 5명 증가와 비례대표 6명 증가가 합쳐져 11명 증원이 됐어요.
- 비례대표 비율 상향: 지역구 정수의 10%에서 14%로 올라 다양한 정당의 진출 여지를 넓혔어요.
- 지역구 증가: 인구 증가에 맞춘 선거구 조정으로 141명에서 146명이 됐어요.
정당별 의석은 민주당 144석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144명, 국민의힘 22명, 조국혁신당 1명이 당선됐어요. 전체 167석 가운데 민주당이 대부분을 차지해 언론이 “민주당 절대 다수”라고 표현했어요. 정당별로 합치면 144, 22, 1이라서 167이 돼요.
민주당의 비례대표 의석은 11석이에요. 이 수치를 보면 비례대표 21석 중 절반 이상을 민주당이 가져간 셈이고, 나머지 10석은 다른 정당이 나눠 가졌어요.
비례대표 후보 명단
뉴시스는 2026년 5월 14일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21명의 여야 후보가 확정됐다고 보도했어요. 후보 순번은 정당이 정하는 명부의 순서라서 앞 순번일수록 당선 가능성이 높아요. 정당 득표율에 따라 몇 번까지 당선되는지가 결정돼요.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 득표율이 높은 정당의 명부가 앞에서부터 차례로 채워졌어요. 순번이 뒤에 있는 후보는 득표율이 낮으면 당선 범위에서 제외돼요.
개원 시기와 앞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7월에 개원했어요. 의회 구성이 확정되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뽑는 원 구성이 이어지는데,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라서 주요 직책을 주도하는 구조예요.
정리하면 경기도의회 의원 수는 167명이에요. 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이고, 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이에요.